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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게시물 2,01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4
“1. 친가는 부유햇드래도 시가는 빈한하닛가 우리 집에 가먼 반듯이 호미자루를 잡고 밧고랑에 나가야 할 것이요. 2. 가난한 집에라도 가난한 그대로의 가…
푸른솔 11-09 867
1913
 “역질을 쫓기 위하여 포(砲)를 쏘는 것은 벽사(邪) 하는 것이니, 어찌 세시(歲時)에만 할 것인가. 사시(四時) 개화(改化) 할 때에도 아울러 행하는 것이 …
푸른솔 11-08 816
1912
"쓸쓸히 나뭇잎 지는 소리를 / 성근 빗소리로 잘못 알고서 / 스님 불러 문 나가서 보라 했더니 / '시내 남쪽 나무에 달 걸렸네요'  蕭蕭落木聲 錯認爲疎雨 …
푸른솔 11-05 802
1911
우리 겨레는 예전 한겨울 추위를 누비옷으로도 견뎠습니다. 누비는 원래 몽골의 고비 사막 일대에서 시작되어, 기원전 200년쯤 중국과 티베트에서 쓰였다고 하는…
푸른솔 11-04 936
1910
“시험으로 먹어 본다는 것이 한그릇 두그릇 먹기 시작을 하면 누구나 자미를 드려서 집에 갈 로자 돈이나 자긔 마누라의 치마감 사줄 돈이라도 안이 사먹고는 …
푸른솔 11-01 967
1909
“소주를 마신다 / 슬픔을 타서 소주를 마신다 / 사랑을 되새기며 소주를 마신다 / 배신을 안주삼아 소주를 마신다 / 소주를 마신다 / 인생을 풀어 놓고 / 고통…
푸른솔 10-29 878
1908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워집니다. 달고 신맛이 나며 향기가 그윽한 모과차는 추운 계절에 제격이지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 …
푸른솔 10-28 872
1907
“대저 大東輿地圖란 朝鮮의 全域을 그리되 北은 穩城으로부터 南으로 濟州에 이르기까지를 22층에 난호아서 連하면 全幅이 一覽되고 分離하면 필요한 부분만은 …
푸른솔 10-27 982
1906
“치어다보니 만학천봉이요, 굽어다보니 백사지로다. 허리 굽어진 늙은 장송, 광풍을 못 이겨 우쭐우쭐 춤을 출 제, 원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촉촉, 뫼…
푸른솔 10-26 942
1905
“사랑하는 눈길 감추지 않고 바라보면 / 꽃잎 낱낱이 셀 수 있을 것처럼 뜨겁게 선명해진다 / 어디에 꼭꼭 숨어 피어 있어도 너를 찾아가지 못하랴 / 사랑하면 …
푸른솔 10-25 710
1904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일대는 신라의 9주5소경(九州五小京)에 해당하는 국원소경(國原小京, 이후 中原京)이 있었던 곳으로 짐작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남한강…
푸른솔 10-22 876
1903
“옛 사람이 이르기를, ‘같은 성끼리 결혼하면 자손이 번성하지 못한다.’ 했는데, 왕씨(王氏)가 5백 년 동안이나 오래도록 임금이 되었는데도 후계자를 정하…
푸른솔 10-21 1035
1902
"새우젓 사려 조개젓 사려 / 초봄에 담은 쌀새우는 세하젓이요 / 이월 오사리는 오젓이요 / 오뉴월에 담은 젓은 육젓이요 / 갈에 담은 젓은 추젓이요 / 겨울 산…
푸른솔 10-20 1221
1901
연(蓮)은 6월부터 9월 사이에 피고 지기를 계속하며 그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흙탕물 속에서도 맑고 환한 꽃이 피는데 속세의 더러움 속에서 피지만 더…
푸른솔 10-19 1053
1900
“북쪽 변경의 무지한 풍속에 매년 입춘 날에 장정이 벌거벗고 목우(木牛)를 몰게 하니 이를 우경(愚耕)이라 한다. 이 때문에 추위에 몸을 상해서 큰 병을 얻곤 …
푸른솔 10-18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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