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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게시물 2,01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4
"고만고만한 아이들 / 화롯가에 모여 / 부엌 나간 할머니 기다리네 / 찬바람 묻어 온 날감자 / 장밋빛 불꽃 먹고 / 익어 가는 밤 / 곰방대 길게 늘어뜨린 / 주름…
솔솔 01-30 2297
1973
“제가 벼슬자리에 있어서 잘못된 것은 비단 신의 집 명예에 아름답지 못할 뿐 아니라, 선비의 기풍에 흠이 되게 한 것이니, 신이 무슨 마음으로 감히 벼슬을 생…
솔솔 01-27 2368
1972
의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지금은 별 것 아닌 홍역 같은 전염병에도 쩔쩔 매곤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홍역이 마을을 한바탕 쓸고 지나가면 한 집에 …
솔솔 01-27 2176
1971
텔레비전 사극에서는 가끔 오열하는 듯한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그것이 아쟁이라는 악기에서 나오는 것임을 아시나요? 격정적인 슬픔이 이어질 때 시청자의 눈물…
솔솔 01-26 2392
1970
“궁중에서 왕자가 태어나면 ‘권초의 예(捲草之禮)’라는 것이 있다. 태어난 날 다북쑥으로 꼰 새끼를 문짝 위에 걸고, 자식이 많고 재화가 없는 대신에게 명하…
솔솔 01-24 2574
1969
미국 북서부 태평양 연안 오리건주(Oregon) 유진(Eugene)에 자리 잡은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십장생병풍>이 있습니다. 이 병풍은…
솔솔 01-24 2113
1968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얼굴이 풍만한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金銅彌勒菩薩半跏像)이 있습니다. 이 미륵상은 구리로 만들어 도금(鍍金)한 삼국시대 …
솔솔 01-21 2471
1967
오늘은 24절기 마지막 대한입니다. 대한은 음력으로 섣달에 들어 있어 한 해를 매듭짓는 절기인데 대한 기간의 마지막 날은 절분(節分)이라 하여 계절적으로 한 …
솔솔 01-19 2651
1966
“숲 속 정자에 가을이 이미 깊으니 시인의 생각이 한이 없어라 / 먼 물은 하늘에 닿아 푸르고 서리 맞은 단풍은 햇빛 받아 붉구나 / 산은 외로운 달을 토해내고…
솔솔 01-19 2731
1965
신라 진흥왕(540∼576)이 새로이 넓힌 지역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닌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가 진흥왕순수비(眞興王巡狩碑)입니다. 이 진흥왕순수비는 현재 창녕 …
솔솔 01-17 3012
1964
조그마한 밥상을 ‘소반’이라고 하는데 겸상이 아닌 외상 또는 독상으로 혼자 받는 작은 것입니다. 소반은 만드는 곳의 지명에 따라 나주반, 통영반, 해주반, …
솔솔 01-16 3013
1963
요즘 직업별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한 통계에 따르면 도선사의 연봉은 무려 9,147만 원으로 1억 원에 가깝습니다. 안과의사, 대학 총장, 변호사가 그 뒤를 잇습…
솔솔 01-14 2905
1962
한옥 지붕에 얹는 기와에는 암키와와 수키와가 있으며 처마 끝에는 끝막음을 하는데 암키와 로 막은 것은 암막새, 수키와로 막은 것은 수막새라고 하지요. 막새…
솔솔 01-13 2794
1961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 에헤야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
솔솔 01-12 2446
1960
태풍이나 큰비 등은 물론 큰 화재가 났을 때 조정에서는 백성에게 휼전을 내리고 있습니다. 순조 6권(1804) 3월 4일에 보면 “한성부(漢城府)에서 ‘마포(麻浦) …
솔솔 01-12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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