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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게시물 2,02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5
예전엔 섣달그믐 자정이 지나면 복조리 장수들이 집집이 누비며 복조리를 팔았고 아낙네들은 다투어 복조리를 사는 풍경이 있었지요. 복조리 값은 깎지도 무르…
솔솔 02-01 2171
1974
"고만고만한 아이들 / 화롯가에 모여 / 부엌 나간 할머니 기다리네 / 찬바람 묻어 온 날감자 / 장밋빛 불꽃 먹고 / 익어 가는 밤 / 곰방대 길게 늘어뜨린 / 주름…
솔솔 01-30 2331
1973
“제가 벼슬자리에 있어서 잘못된 것은 비단 신의 집 명예에 아름답지 못할 뿐 아니라, 선비의 기풍에 흠이 되게 한 것이니, 신이 무슨 마음으로 감히 벼슬을 생…
솔솔 01-27 2380
1972
의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지금은 별 것 아닌 홍역 같은 전염병에도 쩔쩔 매곤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홍역이 마을을 한바탕 쓸고 지나가면 한 집에 …
솔솔 01-27 2189
1971
텔레비전 사극에서는 가끔 오열하는 듯한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그것이 아쟁이라는 악기에서 나오는 것임을 아시나요? 격정적인 슬픔이 이어질 때 시청자의 눈물…
솔솔 01-26 2401
1970
“궁중에서 왕자가 태어나면 ‘권초의 예(捲草之禮)’라는 것이 있다. 태어난 날 다북쑥으로 꼰 새끼를 문짝 위에 걸고, 자식이 많고 재화가 없는 대신에게 명하…
솔솔 01-24 2741
1969
미국 북서부 태평양 연안 오리건주(Oregon) 유진(Eugene)에 자리 잡은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십장생병풍>이 있습니다. 이 병풍은…
솔솔 01-24 2125
1968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얼굴이 풍만한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金銅彌勒菩薩半跏像)이 있습니다. 이 미륵상은 구리로 만들어 도금(鍍金)한 삼국시대 …
솔솔 01-21 2514
1967
오늘은 24절기 마지막 대한입니다. 대한은 음력으로 섣달에 들어 있어 한 해를 매듭짓는 절기인데 대한 기간의 마지막 날은 절분(節分)이라 하여 계절적으로 한 …
솔솔 01-19 2665
1966
“숲 속 정자에 가을이 이미 깊으니 시인의 생각이 한이 없어라 / 먼 물은 하늘에 닿아 푸르고 서리 맞은 단풍은 햇빛 받아 붉구나 / 산은 외로운 달을 토해내고…
솔솔 01-19 2746
1965
신라 진흥왕(540∼576)이 새로이 넓힌 지역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닌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가 진흥왕순수비(眞興王巡狩碑)입니다. 이 진흥왕순수비는 현재 창녕 …
솔솔 01-17 3142
1964
조그마한 밥상을 ‘소반’이라고 하는데 겸상이 아닌 외상 또는 독상으로 혼자 받는 작은 것입니다. 소반은 만드는 곳의 지명에 따라 나주반, 통영반, 해주반, …
솔솔 01-16 3037
1963
요즘 직업별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한 통계에 따르면 도선사의 연봉은 무려 9,147만 원으로 1억 원에 가깝습니다. 안과의사, 대학 총장, 변호사가 그 뒤를 잇습…
솔솔 01-14 2930
1962
한옥 지붕에 얹는 기와에는 암키와와 수키와가 있으며 처마 끝에는 끝막음을 하는데 암키와 로 막은 것은 암막새, 수키와로 막은 것은 수막새라고 하지요. 막새…
솔솔 01-13 2815
1961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 에헤야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
솔솔 01-12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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