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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게시물 2,01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9
“설중매 짓밟고 / 살 속으로 파고들던 바람 / 어느새 꽃샘추위 밀어내고 / 환한 봄바람으로 변신하던 날 / 끝내 하늘도 응고된 기다림 풀어 / 꿈으로 꿈으로 내…
솔솔 02-18 2552
1988
1937년 3월 충남 부여 규암면 외리 절터로 짐작되는 곳에서 농부가 보리밭을 갈다가 무늬가 있는 벽돌을 발견했습니다. 이 무늬벽돌은 백제 말기인 7세기 중엽에…
솔솔 02-17 2694
1987
오늘은 한해 가운데 보름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은 예부터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 해 동안 이루어야…
솔솔 02-16 2563
1986
“피마자잎 무말랭이 호박오가리 / 갓 짠 들기름 향 머금은 나물 / 거친 기침 몰아쉬는 할배 저녁 밥상에 오르면 / 싸리울 마당 안 / 삽사리 살며시 코를 내밀고…
솔솔 02-15 2507
1985
“바람 따라 살랑살랑 흔들리는 바람방울 / 하늬바람 솔바람 산들바람 가리지 않고 / 딸랑딸랑 딸그르르르 몸 떨어 울어준다네 / 석수장이 맘씨 고운 아내 / 첫…
솔솔 02-14 2529
1984
'빗장수비'라고 들어보셨나요? 이탈리아 축구 대표 팀 ‘아주리 군단’은 ‘빗장 수비’로 유명하지요. 아무리 뚫으려 해도 빗장을 지른 것처럼 뚫리지 않는 수…
솔솔 02-13 2499
1983
“시오리 장터 / 장리쌀 한 말 이고 / 등 업힌 어린 손자 / 삽사리도 따라 나선 길 / 싸전 옆 똬리 풀고 / 국밥 먹는 할매 / 지난겨울 깨진 고추장독 / 새로 …
솔솔 02-12 2506
1982
“기교를 다 하지 않고 남김을 두어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고, 녹봉을 다 하지 않고 남김을 두어 조정으로 돌아가게 하고, 재물을 다 하지 않고 남김을 두어 백성…
솔솔 02-10 2454
1981
어렸을 때 솥 위에 시루를 얹어놓고 떡을 찌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시루는 떡이나 쌀 등을 찔 때 쓰는 한국 고유의 찜기인데 떡시루 말고도 집에서 콩나물을 …
솔솔 02-08 2294
1980
"종일토록 봄을 찾아 헤매었지만 봄은 없었다네짚신이 닳도록 산 위의 구름만 밟고 다녔지지쳐서 돌아와 뜰 안의 매화향기 맡으니봄은 여기 매화 가지 위에 이미…
솔솔 02-07 2508
1979
올해는 신묘년(辛卯年) 토끼해입니다. 그런데 새해 첫 토끼날 곧 묘(卯)가 들어간 날은 상묘일(上卯日)이라고 하고 첫토끼날, 톱날, 톳날, 갯날(제주도)이라고…
솔솔 02-07 2445
1978
오늘은 24절기의 시작 입춘(立春)입니다. 입춘이 되면 새봄을 맞이하는 뜻으로 손수 새로운 글귀를 짓거나,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써서 봄을 축하하는데 이…
솔솔 02-03 2362
1977
     
솔솔 02-03 2010
1976
섣달 그믐날, 곧 까치설날에는 어린아이들에게 까치두루마기를 입혔습니다. 까치두루마기의 기본은 일반 두루마기와 같지만 각 부분의 색을 달리한 것이 특징입…
솔솔 02-01 1979
1975
예전엔 섣달그믐 자정이 지나면 복조리 장수들이 집집이 누비며 복조리를 팔았고 아낙네들은 다투어 복조리를 사는 풍경이 있었지요. 복조리 값은 깎지도 무르…
솔솔 02-01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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